다이어트간식 미주라토스트 유명하네요
왜일까요? 다이어트 하기 전 부터 다이어트 간식을 챙기는
여인네의 마음은??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접한 미주라토스트를 구매했습니다.
하나만 사면 섭섭하니까.
통밀도넛이랑 노슈가 요거트 쿠키도 함께 샀어요!
*미주라토스트맛은 아래에서 말하겠지만. 나머지의 후기도 끄적끄적 해봅니다.
미주라 도넛 = 달다. 엄청달다. 칼로리도 높다. 퍽퍽하다.
아니 이렇게 달고 칼로리도 높은것은 퍽퍽한 식감으로 먹어야하다니!!!!! 의 느낌입니다.
(다시는 안사야지)
노슈가 요거트 쿠키 = 생긴것은 버터링이지만 더 퍽퍽하며 밍밍한 느낌
그렇게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느낌
(다시 살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다이어트간식
대망의 주인공 미주라 토스트 입니다.
팜오일이 들어가지 않았고. 통밀로 만들어져있어
다이어터들의 간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지요.
(( 특히 빵순희 님들께 ))
성분은 이렇습니다.
설탕이 들어있었네요 ^^
포장을 뜯으면 두덩이가 나옵니다.
양이 많습니다.
다이어트간식
그 중 하나를 분해
택배로 받은거라 부스러져 있습니다.
어짜피 바스락 거리면서 씹어 먹는 거라 아쉽진 않지만
그래도 사진 찍을 용도로는 아쉬운 맴찢
부스럭부스럭
다이어트간식
온전한 미주라 토스트의 모양새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귀욤귀욤
아보카도 과카몰리를 발라서 먹습니다.
*
맛은 고소하고 바삭해서 좋다.
*
하지만 입안이 까질만큼 바삭바삭 까칠까칠하다.
*
한 번 터서 밀봉하기가 힘들다.
다이어트간식
*결국
지퍼백에 소분하여 보관합니다.
재구매 의사는 있지만. 입안이 까지는거 생각하면 무섭고
원래 바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좋지만
입안이 까지는 것을 생각하면
두려운 그런 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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