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근황, 나이, 과거, 결혼, 데뷔, 키, 우울증,선행, 종교
원조 동안 스타 배우 최강희가 근황을 알렸다.
최강희 근황 14일 자신의 SNS에 "전철 따릉 헬멧따릉 만나서 반갑다고 연락 폭주해 인생 체중 갱신 중이라고 티론"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박시한 티셔츠에 와이드 청바지, 큰 짐가방을 들고 수수한 대학생 패션을 소화했다. 여전히 마른 체격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소탈한 성격이 드러나는 멘트가 인상적이다.
지하철 반대편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배우 송은영은 "나도 인생 몸무게가 또 빠지고 또 마른 중~~ㅋ"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최강희는 "마음에 안 들어~ 우물우물"이라고 답했다.
한편 최강희 근황 드라마 '7급 공무원', '화려한 유혹', '굿캐스팅', 영화 '미나문방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강희는 '추리의 여왕', '한여름의 추억', '굿캐스팅', '안녕. 나야!」등에 출연했다.
2021년 새로운 드라마가 줄지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 중 눈길을 끄는 드라마가 2월 시작되는 KBS 2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입니다. 최강희, 김영광, 이레가 등장하는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시들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나(이레)가 찾아와, 자신을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오징어탈을 쓰고 춤을 추는 반하니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는데요, 빨리 만나보고 싶군요. 최강희 근황을 궁금하셨던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탤런트 최강희는 남성팬보다 여성팬이 많기로 유명한데요, 40대가 넘었음에도 최강 동안 얼굴, 때묻지않은 순순하면서 엉뚱한 성격이 그녀의 매력입니다.
최강희는 최강희다
나이 : 1977년 5월 5일 (만43세/뱀띠)
고향 : 서울특별시 은평구
가족 : 엄마, 오빠, 언니
키 : 163cm
몸무게 : 48kg
혈액형 : B형
학력 : 서울연천초등학교-예일여자중학교-동명여자고등학교-서일대학교 연극영화과 중퇴)
데뷔 :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굿바이 도쿄’
소속사 : 매니지먼트 길
별명 : 강뽕, 강짱
종교 : 개신교
최강희 근황 연에인 최강희 나이는 44세인데요. 외모만 보아서는 대학생이라고해도 믿어 의심치 않을 정도의 동안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동안비결이 꿀잠이라고 했는데, 그만큼 잠을 많이 잔다고 합니다. 역시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맞나봅니다. 탤런트 최강희는 한때 심각한 우울증에 빠져 연기 생활을 잠시 쉬었는데요, 종교와 기도로 이를 견뎌냈고 합니다. 카메라 울렁증에 자신의 연기가 수치스러웠을 정도로 힘든 시기 매일 새벽기도를 하면서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하는군요. 긍정적이고 명랑한 캐릭터이지만 내면에는 연기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불안감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1995년 KBS드라마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최강희는 여고괴담부터 미나 문방구, 추리의 여왕까지 출연작품마다 승승장구해 많은 팬들의 인기를 모았는데요, 2018년 이후 방송에 잘 보이지않다가 드디어 2020년부터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최강희의 근황을 궁금해하셨던 분들은 벌써부터 그녀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들리는데요, 안녕?나야! 예고편만 보아도 반하니역의 최강희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최강희 근황 데뷔시절과 어릴적 모습은 정말 풋풋해 보이는데요, 2009년까지 휴대폰 대신 무선호출기인 삐삐를 애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급한 일로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 결국 휴대폰을 개통했다고 합니다. 21세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생계형으로 연기를 시작했지만 주변에 하나쯤 있을 법한 순수하고 친근한 캐릭터가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20 KBS 연기대상'에 나타난 최강희는 다소 아담해 보이는 모습이 의아했는데요, 187cm의 김영광 때문에 착시효과로 작아보였던 것입니다. 최강희의 공식적인 키는 163cm입니다. 동안연예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최강희는 어떤 모습을 해도 어려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최강희 근황 남모를 선행을 잘하는 연예인 중 한명인데요, 연예인 최초로 백혈병 어린이를 위한 골수를 기증했으며,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했을 정도로 헌혈을 실천하는 연예인입니다. 2020년 11월에는 헌혈로 선행 연예인으로 알려진 최강희의 매력이 담긴 기프트카 레드카펫 광고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강히는 애시당초 결혼계획이 없었던 배우 중 하나인데요, 신앙을 갖게된 이후 주변 연예인들이 서로를 위하며 잘사는 모습을 보고 결혼 의향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상형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최강희는 최강희'라며 캐릭터가 아닌 자신의 모습을 사랑해 달라고 합니다.
최강희는 과거 대학 합격 한달 만에 자퇴를 했는데요, 자신이 운좋게 합격한게 다른 친구들에게 미안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스스로 공부를 못했지만 운좋게 합격한 케이스라면서 자신의 뜻으로 이룬게 아니면 과감히 포기해 버리는 그녀의 모습이 대단합니다.
최강희 근황 2004년 KBS 2FM에서 이본의
뒤를 이어 '볼륨을 높여요'의 DJ를 맡았다가 2년 후 중단했으며, 2011년 1월부터 나르샤의 후임으로서 같은 프로그램 DJ를 다시 맡게됩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친근하고, 독특한 음색이던 그때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강희는 2017년 KBS2 추리의 여왕에서 유설옥 역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는데요, 그후2020년 4월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했습니다. '2020 SBS 연기대상'에서는 베스트 캐릭터상을 수상하면서 기뻐했는데요, KBS 2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에서는 또 다른 연기변신을 시도합니다. 25년 연기인생을 걷고 있지만 언제보아도 풋풋한 모습 그대로인 최강동안 배우 최강희 근황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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